[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충북청주FC가 6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충청대학교 브랜드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충청대학교는 2023년 충북청주FC 창단 이후 지금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을 이어온 든든한 파트너다. 올해 역시 홈경기 현장에서 충청대학교 응급구조과가 관람객 응급처치 지원 센터를 운영하는 등 큰 도움을 주었으며, 이번 브랜드데이 개최를 통해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에 구단은 충청대학교 송승호 총장과 RISE 사업단 박경순 단장에게 '홍보 공로상'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는 충청대학교 OK! RISE 사업단을 통해 더욱 다채롭게 꾸며졌다. 인기 트로트 가수 김다현과 138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먹방 유튜버 햄지가 초청되어 팬들의 큰 환호 속 시축에 나섰으며, 김다현은 특별 공연까지 펼쳐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경기장에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어린이들이 선수단과 함께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 이벤트가 진행되어 가족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장외에서는 충청대학교 주사위 던지기 이벤트 부스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푸드트럭 3000원 할인 쿠폰 이벤트와 친환경 응원 클래퍼 배부, 풍성한 경품 추첨 이벤트 등 팬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이 마련돼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이날 경기장에 참석한 충청대학교 송승호 총장은 "충북청주FC는 지역의 대표 프로구단으로, 창단 이후 충청대학교와 함께 성장해 왔다. 이번 브랜드데이는 대학과 구단이 함께 지역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충청대학교는 충북청주FC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 지역사회와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스포츠 발전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충북청주FC 대표이사 역시 "구단 창단 초기부터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충청대학교와 송승호 총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브랜드데이는 대학과 구단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충청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축구 발전과 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충북청주FC는 이번 브랜드데이를 통해 지역과 구단, 그리고 충청대학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충청대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구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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