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을 열고 첫 수업을 마친 가운데, 수강생들의 후기를 공유했다.
8일 이효리의 요가원 공식 SNS에는 첫 수업을 들은 수강생들의 후기가 올라왔다.
수강생들은 "공간 엄청 넓고 좋다. 효리 선생님도 너무 예쁘다" "정기권 끊고 싶다" "이효리님 목소리가 어찌나 나긋나긋 하시던지 절로 이너피스가" "효리 선생님 덕분에 요가 시작했다" "첫 요가를 효리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는 후기를 전하며 수업에 대한 만족도를 드러냈다.
다양한 인증샷도 올라왔는데, 요가원 내부 모습과 강의 중인 이효리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 수강생은 수업 중인 이효리의 사진을 공개하며 "초상권 조금만 사용할게요"라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앞서 이효리는 "수련 시작 전과 수련 동안 사진과 동영상을 금지합니다. 수련이 끝난 후 자유롭게 촬영하셔도 됩니다. 다만 제가 모두 일일이 사진 찍어 드리기 어려우니 저랑은 수련 후 단체 사진만 찍습니다"라고 안내한 바 있다.
한편 이효리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라는 상호의 요가원을 열었다. 9월 한 달 간 원데이 클래스로만 운영한다고 밝혔던 '아난다 요가'는 예상대로 수강권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이효리는 9월 둘째 주부터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30분, 10시부터 11시까지 두 차례 직접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3년 결혼 후 제주도에서 생활하다가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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