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천안시티 에이스 툰가라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8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툰가라는 7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쏘며 천안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20분 선제골을 넣은 툰가라는 후반 2분 이지훈의 추가골로 2-0 앞선 후반 6분 3번째 골을 작성했다. 경기 종료 직전 제갈재민에게 만회골을 내준 천안은 3대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K리그2 28라운드 베스트팀은 성남이다. 성남은 6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산전에서 후이즈, 김정환 류준선 베니시오의 릴레이 골로 4대0 승리했다.
툰가라, 김병오(화성) 에울레르(이랜드), 김정환(성남) 이찬동(경남) 박창준(부천) 이지훈(천안) 베니시오, 신재원(이상 성남) 김오규(이랜드) 구상민(부산)이 이번 라운드 베스트11에 뽑혔다.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매 라운드 K리그 경기에 배정된 TSG위원은 각각 해당 경기의 베스트11과 MOM(Man Of the Match)을 선정한다. 이후 TSG 경기평가회의를 열어 경기별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TSG위원 평점과 의견, K리그 공식 부가 데이터 업체 '비프로' 평점을 종합해 해당 라운드의 K리그1, 2 베스트11을 최종 결정한다. 라운드 MVP는 각 경기의 MOM을 후보군으로 정한 뒤, 베스트11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정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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