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이종혁 아들 탁수와 전희철 딸 수완, 이철민 딸 이신향이 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했다.
8일 유튜브 채널 'E채널'에서는 '4회 선공개 데이트 후 마주친 삼각관계, 탁수를 두고 불편해진 수완&신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철민의 딸 이신향은 "(탁수 님이) 그런 얘기를 했었다. '다른 분들하고도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고. 이런 얘기를 저한테 했었기 때문에 데이트할 때 어땠는지, 어느 분이 바통을 이업다아서 데이트를 마저 하셨는지 궁금했다"라 털어놓았고 이종혁은 "궁금하겠지"라며 끄덕였다.
넓은 거실에 단둘이 있는 이탁수와 전희철의 딸 전수완, 그때 이신향이 마침 그 타이밍에 거실로 들어섰다.
이신향은 "딱 1층 내려와서 거실에 갔는데 탁수 님이랑 수완님 두 분이 앉아계셨고 기타 쳐주고 있고 그거 듣고 있고 그랬다"라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드디어 알게 된 이탁수의 체인지 데이트 상대는 전수완. 이신향은 "탁수님한테 갔구나 했다. 몰랐었다. 근데 수완이어서 조금 의외였다"라 털어놓았다.
이신향이 온 줄도 모르고 이탁수와 수완은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어갔다. 이신향은 "뭔가 그때 딱 보고 그쪽에 안 될 거 같은 느낌이었다. 방해하면 안 될 거 같은 느낌이어서 못가겠고 그랬다"라 고백했다.
전수완은 한창 기타에 빠져있다 그제서야 "어? 신향님"이라며 아는체를 했다.
이에 이탁수는 당황해 말도 못하고 물만 들이켰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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