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아들 현조의 육아로 직접 문화센터 강의를 들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육아로그} 현조야아 왜 자꾸 빨래를 뒤지는건데에'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은형은 "문센 가야 하는데 자면 어떡해~? 알라딘 왕자와 자스만 공주하러 가기로 했잖아"라며 잔뜩 잠에 취한 아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강재준은 "몇 개월 전에 문센 실패하고 재도전 하는 거다. 지금 시간에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엘리베이터도 만원이다"라며 늦은 시간에 발을 동동 굴렀다.
부모 동반 1인이 가능한 문화센터 클래스에 이은형은 바깥에서 바라보며 그 둘을 지켜봤다. 아들 현조는 아빠 품에서 얌전히 앉아 알라딘 옷도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재준은 자신을 닮은 현조에 "알라딘 모자가 작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자스민 공주가 되어 요술 양탄자도 타는 등 즐거운 문센 클래스. 친구들과 단체 사진을 찍기도 했다.
강재준은 부쩍 무거워진 현조에 허리를 잡으며 "담 왔다"며 힘들어 했고 이은형 역시 "난 어깨 나갈 거 같다"라고 공감했다.
집에 돌아온 현조는 편안하게 기저귀만 입고 있었고 마찬가지 비슷한 차림의 강재준에 이은형은 "아빠 때문에 유튜브 쓸 수가 없다"며 웃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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