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겸 배우 효민이 런던에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효민은 9일 자신의 SNS에 "London Lights, Longchamp Dreams"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리며 런던의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몸의 곡선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화이트 백리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레스 상단에 독특한 스트랩 포인트가 더해져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강조했고 블랙 미니 핸드백으로 세련된 무드를 배가시켰다. 액세서리를 최소화하고 내추럴한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을 선택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1989년생 효민은 지난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거짓말', '보핍보핍', '롤리폴리'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연기자로도 활동하며 드라마 '계백', '천 번째 남자' 등에 출연했고 다양한 매체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지난 4월 결혼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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