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지수가 다시 한국을 떠날 계획이라 밝혔다.
김지수는 10일 "작년처럼 올 여름도 더위가 좀 길게 갈 모양인 건가..낮에는 아직 제법 더운 요즘이네요. 저는 새로운 소속사도 만나고 유럽에 있느라 챙기지 못했던 일들을 하면서 보내고 있어요"라고 한국에서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하지만 김지수는 "겨울이 시작되면 바로 또 떠나야 해서 좋아하는 가을이 제발 짧지 않고 좀 길게 가기를~그래서 한국에서의 가을을 충분히 즐기고 싶은 마음"이라며 다시 한국을 떠날 계획이라 밝혀 눈길을 모았다.
김지수는 "작품 언제 하냐고 감사하게도 물어봐 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내년에는 좋은 작품 소식 꼭 전해드리도록 많이 노력하겠다"며 "개인적인 제 삶에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신나고 흥이 날 때는 역시 촬영장에서 치열하게 작업하는 순간이니까요. 한편으로는 작품 생각하면 생각이 많아지고 고민도 무거워지지만 보잘것없는 저의 연기를 기다려주시는 분들 생각하면서 화이팅 해야죠"라며 기다려주는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배우 김지수는 지난해 11월 "다시, 프라하. 너무 그리웠던 프라하에 다시 왔다"며 유럽에서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체코에서 지내던 김지수는 지난 5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한국 대사관에서 재외국민 투표를 하기도 했다. 9개월간 유럽에서 지내며 휴식기를 보낸 김지수는 지난달 한국으로 돌아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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