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브레인 아카데미'에서 '한강' 키워드가 등장해, '브레인즈'의 귀를 쫑긋 세운다.
11일(목)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지식 충전 퀴즈쇼 '브레인 아카데미' 마지막 회에서는 '브레인즈' 전현무-하석진-이상엽-윤소희-황제성-궤도가 '도시 마스터'로 등판한 '하버드대 부동산 박사' 김경민 교수와 함께 대한민국의 대표 부동산인 '아파트'와 대표 도시인 서울의 '한강'에 대한 퀴즈와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김경민 교수는 '브레인즈'가 문제 키워드 중 '아파트'를 고르자, "대한민국은 아파트 공화국으로 불린다. 인구 절반 이상이 아파트에 산다"고 말문을 연다.
이어 그는 프리미엄 아파트의 시초가 된 '여의도 시범 아파트'의 옛 영상을 틀어주는데, 이를 보던 전현무는 "옛날 아파트 엘리베이터에는 관 넣는 곳이 있었다고 하더라"고 툭 던진다.
이에 윤소희는 "괴담 아니냐"며 오싹해하고, 분위기를 탄 하석진은 "다른 자판기들은 안 그러는데 왜 엘리베이터에만 안내 음성이 있을까"라고 몰아가 '납량특집'급 오싹함을 더한다.
스튜디오에 한 차례 소름이 지나간 뒤, 전현무는 다음 키워드로 '한강'을 택하면서 "연예인들이 연애할 때 많이 가는 곳"이라며 '공개연애 바이브'를 내뿜는다.
그러자 '새신랑' 이상엽은 "왜냐면, (한강 공원에) 밤에 사람이 많이 없다"며 자기도 모르게 자폭 멘트를 날려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이후 퀴즈를 풀던 중 궤도는 과거 '40만 인파'가 몰렸던 서울의 한 피서지 영상을 보면서 "아직 남아 있었으면 명물이었을 텐데.."라고 '찐' 아쉬움을 토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학 브레인' 궤도를 아쉬움에 빠트린, 지금은 사라진 서울의 피서지가 어디일지 초미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김경민 교수와 함께하는 도시·부동산 퀴즈쇼는 11일(목)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브레인 아카데미' 마지막 회에서 만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