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이번 주 KIA의 선발 로테이션은?
KIA 타이거즈는 1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를 치른다.
이날 선발은 네일. 네일은 당초 9일 삼성전에 던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때문에 KIA의 선발 로테이션도 꼬이게 됐다.
KIA는 원래 삼성전에 네일-이의리를 준비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11일과 12일 광주에서 롯데 자이언츠, 두산 베어스를 상대한 뒤 상경해 13, 14일 잠실에서 LG 트윈스와 2연전을 벌인다. 운명의 한 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8위 KIA는 이번 주 최대한 많이 승수를 쌓아야 가을야구 경쟁에 대한 불씨를 지필 수 있다. 자칫하다가는 9위 두산 베어스에 역전 기회를 내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순서대로 밀려 이의리가 롯데전에 나갈까. 아니다. 이범호 감독은 "김도현이 롯데전에 강하다"며 김도현을 낙점했다고 밝혔다. 김도현은 올시즌 롯데전 3경기 2승 평균자책점 0.51을 찍었다.
그러면 이의리는 언제 던질까. 주말 LG전까지 밀린다. 외국인 투수 올러는 자신의 스케줄대로 가는게 여러모로 좋기에 두산전에 등판한다. 네일과 올러가 한 경기라도 더 던지는 게 KIA 입장에서는 승리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
그리고 이의리와 양현종이 LG를 상대한다. 좋은 좌타자가 많은 LG이기에, 좌완 선발이 유리할 수 있다.
광주=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