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송중기가 아빠이자 남편으로서의 삶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0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송중기X천우희 |우희: 나 오늘 삐뚤어지고 싶어!! ??중기:난 이미... | 마이 유스, 첫사랑썰, 천우희 클럽썰, 송중기 학사경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게스트로는 JTBC '마이 유스'의 주연 배우 송중기와 천우희가 출연해 박나래와 유쾌한 토크를 나눴다.
이날 박나래가 두 사람에게 "내 인생의 청춘, 화양연화는 언제였냐"고 묻자, 천우희는
"이제부터가 시작인 것 같다. 20대 때는 내가 뭘 잘하는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헤매며 보냈다"면서 "30대가 되니까 '이제 뭔가 해보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고, 40대를 앞두고는 내가 뭘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지, 인생에서 무엇이 의미 있고 재미있는지 기대된다"고 답했다.
송중기는 "흔히 말하는 청춘의 나이는 지났지만, 제 스스로 느끼기에 지금이 가장 행복한 시기"라며 "가정이 생기고, 적당한 책임감이 주어졌고, 그걸 컨트롤할 수 있는 내공도 생긴 것 같다. 누군가를 책임져야 한다는 사실이 설레고, 삶의 의욕이 더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면에서 디테일하게 감사함을 느끼는 순간이 많아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송중기는 2008년 데뷔했으며, 지난 2023년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이탈리아와 한국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