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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상급 무대인 특선급은 여전히 임채빈(25기, SS, 수성)의 독주 체제가 굳건하다. 올해 6월 K사이클 경륜 왕중왕전에서 임채빈을 잡아낸 정종진(20기, SS, 김포)이 하반기 역시 도전자로 나서고 있지만, 절정의 기량을 자랑하는 임채빈과 동등한 승부를 펼치기에는 힘에 부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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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지 최강경륜 설경석 편집장은 "정종진 입장에서는 박건수의 활약이 반가울 수밖에 없다. 지난 6월 왕중왕전에서 정종진, 공태민, 인치환, 박건수 4명의 김포팀 선수들이 출전, 정종진이 1위, 공태민이 3위를 했던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박건수의 활약 여부가 특선급 판도를 흔들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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