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감염내과 유진홍 교수가 여덟 번째 저서 '숨 가쁜 추적: 코로나19는 어디서 왔는가?'를 완역 출간했다.
이번 발간된 '숨 가쁜 추적: 코로나19는 어디서 왔는가?(군자출판사)'는 세계적인 과학 저술가인 미국의 데이비드 쾀멘(David Quammen)이 2022년 발간한 'Breathless'를 완역한 책이다.
이번 책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연구하고 대응한 과학자 및 공중 보건 관계자를 심층 인터뷰 해 그들이 숨 가쁘게 추적하고 연구한 과정과 과학적 정보를 담고 있다.
유진홍 교수는 "숨 가쁜 추적: 코로나19는 어디서 왔는가?'는 팬데믹 동안 제기된 우한 실험실 유출설과 자연 기원설을 균형있게 다루고 있으며, 감염병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가 증거와 가설을 검증하는 과학적 태도가 필요함을 강조, 감염병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한번쯤 읽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진홍 교수는 대한의학회 간행이사와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편집장을 맡고 있으며, 2018년부터 출간한 총 다섯 권의 이야기로 풀어보는 감염학 시리즈에 이어 번역서 '착한 바이러스', '애로우스미스', 이번 '숨 가쁜 추적: 코로나19는 어디서 왔는가?'까지 총 여덟 편의 저서를 발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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