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장혁이 위험천만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오늘(13일) 방송되는 MBN '가보자GO' 시즌5 선공개 영상에서 장혁은 주유소 에피소드를 고백했다.
영상에서 박준형은 "얘(장혁)가 원래 꼼꼼하고, 실수도 잘 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타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하러 갔는데 '형, 내 자동차가 휘발유 차인데, 경유를 넣어도 돼?' 하더라"라고 황당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외국에 다녀와서 시차 적응이 안 돼서 착각했다"라고 해명한 장혁에게 안정환은 "주유소 사람들은 아실 텐데?"라며 되물었고, 이에 장혁은 "셀프 주유소였다"라고 답했다. 장혁은 "사실 휘발유 차에 경유를 넣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 주유구 크기가 맞지 않는다. 그런데 살짝 거리를 두고 넣으니 들어가더라"라고 태연하게 웃으며 답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장혁은 "(실수한 걸 깨닫고) 유튜브를 찾아봤다. 차에 휘발유가 남아있었는데, 없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 빨리 연소를 시키라고 하더라.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촬영 현장 가서 해결하자' 하고 갔다. 일명 카센터, 차의 신이라 불리는 준이 형이 있어서 조치를 해줬다"라며 위험천만했던 일화를 고백, 상남자 외모와 전혀 다른 반전 성격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N '가보자GO' 시즌5는 안정환과 홍현희가 친구의 집부터 그 인물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일터나 연습실 등과 같은 특별하고 의미 있는 장소들을 방문해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전 국민 집들이 투어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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