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 덕분에 럭셔리 여행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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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사랑꾼 남편 덕에 제대로 휴가 떠난 손태영의 여행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남편 권상우의 찬스로 마이애미로 2박 3일간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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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에 도착한 손태영은 "외국에 온 것 같다. 호주 같기도 하고 하와이 느낌도 난다"며 주변 풍경에 감탄했다. 손태영은 바닷가에서 산책하고 이국적인 거리를 걸으며 힐링희 시간을 가졌다.
권상우에 대한 얘기도 빼놓지 않았다. 손태영은 "남편 있으면 좋았을 것 같다. 권 아빠랑 맞는다. 운동하고 뛰고 수영하고 좋아할 것 같다"면서 "다음엔 가족과 다시 오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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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투어에서 할리우드 스타들의 럭셔리 저택을 둘러보기도 했다.
샤킬오닐, 실베스터 스텔론, 리한나, 윌스미스가 살던 집이 공개됐고, 특히 데이비드 & 빅토리아 베컴 부부 소유의 집과 요트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가이드는 "옆집이 3,700달러(한화 약 500억 원)"이라고 소개했고, 손태영은 높은 가격에 놀라워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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