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종료 된 8월 청룡랭킹 여자 가수부문 1위는 김태연이 차지했다. 최종 득표율은 43.17%로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친 이수연, 전유진은 아쉽게 청룡렝킹 타이틀 도전에 실패했다.
8월 청룡랭킹 여자 가수부문 상위권 최종 순위는 1위 김태연(43.17%), 2위 이수연(22.99%), 3위 전유진(10.84%), 4위 김다현(9.91%), 5위 김의영(6.56%) 순으로 마무리 됐다.
2012년생 김태연은'판소리계 신동'으로 불렸던 국악인이자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가수 활동은 2018년 KBS '전국노래자랑' 정읍시 편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해 최종 4위에 올라 '아기 호랑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보여준 가창력과 감정 전달력은 성인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다는 평가를 받으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김태연은 이번 투표에서도 팬들의 사랑을 확인하며 청룡랭킹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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