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코르티스는 "선배 그룹 BTS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14일(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를 발매한 신인 그룹 코르티스가 출연했다.
이날 코르티스는 팀명에 대해 "'Color Outside the Lines'에서 따온 말로, 자유롭게 사고한다는 모토를 담은 팀 이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데뷔앨범의 음악과 뮤직비디오 연출에 멤버들이 직접 참여했다고 밝힌 코르티스는 타이틀곡 'What You Want'에 대해 "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손에 넣겠다는 다짐을 담은 곡"이라고 전했다.
코르티스는 "선배 그룹 BTS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RM은 "스태프분들에게 잘해라", 제이홉은 "항상 누리는 것 들을 당연히 여기지 말고 겸손하라"는 말을 건넸다고 전했다. 코르티스는 BTS의 후배인 만큼 해외 팬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What You Want'는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데일리 바이럴 송 글로벌' 1위에 오르기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코르티스는 '컬투쇼'를 위해 'What You Want', 'JoyRide' 두 곡을 라이브로 전했다. 'JoyRide'는 라디오 프로그램 중에서는 '컬투쇼'에서 처음 선보인 무대다. 라이브를 감상한 방청객은 "빌보드 가자"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DJ 김태균과 뮤지는 "이건 가야한다"며 격하게 동의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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