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대표 캐릭터인 '백호돌이'가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에서 공공부문 대상을 받았다.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은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의 정책·축제 등 홍보 시 적극적인 캐릭터 활용 독려를 위한 지역·공공 캐릭터 활성화 지원 사업이다.
13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백호돌이'는 공공기관 부문 본선에 진출한 20개 기관 캐릭터 중 대국민 투표와 전문가 심사 결과 1위를 기록하며 대상을 차지했다.
아울러, 체육공단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지난 13~14일 양일간 '대전 콘텐츠 페어'에 참가해 캐릭터와 기관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김경수 홍보팀장은 "백호돌이를 사랑하는 많은 국민들의 관심으로 작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받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약하고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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