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한예슬이 20년 만에 촬영한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한예슬은 자신의 계정에 "올해는 한가하면서도 정신없이 바빴던, 아직 내년까지는 몇달이 남았는데도 올해가 벌써 다 간것 같은, 그런 묘한 2025년"이라며 근황을 알렸다.
그는 "얼마전에 프로필 촬영했던 사진인데, 눈화장 없는 모습 좋아하는 분들 위해 올린다"며 "내년엔 꼭 더 활발히 활동하도록 하겠다"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민낯으로,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강렬한 메이크업이 돋보였던 기존 이미지와는 달리, 한층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민낯이 훨 예쁘세요", "언니 왜 안 늙어요?", "청순 섹시 도도 발랄 다 되는 예슬님", "내년에는 작품으로 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해 7월, 눈가의 아이라인 문신을 제거한 사실을 알리며 "눈이 좀 더 청순해지겠죠?"라는 기대감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너무 아파서 엉엉 울었어요"라는 솔직한 후기를 전하며, 눈물이 고인 인증샷을 함께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10살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3년 열애 끝,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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