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새 식구가 합류한다.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온 인물은 스크린과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황석정(54세)이다. 다정한 남동생 역할을 했던 윤다훈의 하차로 막내 자리를 이어받게 된 황석정은 최초 50대 최연소 멤버로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황석정은 <나 혼자 산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털털한 걸크러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도전의 귀재인 그는 연기는 물론 운동·국악·요리까지 못하는 게 없는 팔방미인으로 특유의 세심함과 친화력으로 언니들과의 색다른 케미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서울대 출신의 뇌섹녀이자 1,000평 규모 화훼 농장을 운영하는 CEO로 화려한 이력을 갖췄지만, 여전히 사랑을 꿈꾸는 중년 싱글로서 시청자들에게 진정성 있는 공감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배우 황석정과의 같이 살이 첫날은 9월 22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공개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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