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코요태 신지가 예비신랑 문원과 함께할 신혼집을 공개했다.
17일 신지의 개인 채널에는 '신혼집에 노래방이 있다고? 코요태 신지의 전원주택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지는 "집 공개가 처음이라 떨린다. 내집 공개도 처음이지만 신혼집 공개라 너무 떨린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3층짜리 전원주택은 벌써 깨볶는 냄새로 가득했다. 신지는 "어쩌다 보니 들어와서 오른쪽이 신랑의 드레스룸"이라며 문원의 공간을 소개했다. 드레스룸은 벌써 문원의 옷과 신발이 가득해 두 사람이 이미 한집살이를 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신지는 "이사 당일 코요태 행사 ??문에 내가 없어서 신랑이 혼자 이사하고 나는 다음날 정리를 했다"고 말했다.
신혼집은 넓은 마당에 화장실만 4개, 노래방, 문원의 요구로 꾸며진 PC방까지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신지는 "노래방 사이즈가 꽤 넓다. 4~5명이 들어와도 된다. 언제든 와서 즐기면 된다. 신랑이 컴퓨터방이 필요하다고 했다. 3층을 주겠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나도 옆에서 하고 싶더라"라고 설명했다.
신지는 첫 집들이를 코요태 멤버들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신지는 "(김)종민 오빠가 김치 냉장고를, 빽가가 스타일러를 해줬다"고 전했다.
신지는 내년 상반기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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