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옹성우가 그룹 워너원 재결합 문제에 대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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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는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워너원 재결합에 대해 "사실 당장이라도 할 수 있으면 하고 싶다. 하지만 군 복무 중인 친구들도 있고 군대를 곧 가야 하는 친구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박지훈 강다니엘 이대휘도 가야한다. 그래서 몇 년은 지나야 특별 콘서트든 뭔가 하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으로서는 당장은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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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은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발탁된 윤지성 하성운 황민현 옹성우 김재환 강다니엘 박지훈 박우진 배진영 이대휘 라이관린으로 구성된 11인조 그룹이다. 이들은 2017년 데뷔해 뜨거운 인기를 끌었고 2019년 팀 활동을 종료했다. 이후 멤버들은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가 본진 활동을 전개하고 있지만, 여전히 단단한 우정을 지켜가고 있다.
옹성우는 "'프로듀스 101' 당시 적응이 안됐다. '뿌잉뿌잉'하면서 '국민 프로듀서님 사탕 받으세요'라고 했다. 이걸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다른 친구들은 '저장' 하고 너무 잘하더라. 걱정했는데 어느 순간 제가 최강 애교를 하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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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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