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대한축구협회(KFA)가 10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브라질전(10일)과 파라과이전(14일)의 티켓 판매 일정을 확정했다.
브라질전 입장권은 25일 오후 7시와 8시 멤버십 등급에 따라 진행되는 선예매를 시작으로, 26일 오후 7시부터 일반 예매가 열린다. 파라과이전은 내달 1일 오후 7시와 8시 선예매 이후, 2일 오후 7시부터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모든 예매는 KFA 공식 플랫폼인 PlayKFA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일부 좌석은 하나은행 앱 '하나원큐' 전용으로 판매된다.
티켓은 프리미엄 테이블석, 프리미엄석(A·B), 현대자동차 팬 존, CASS존, 1~3등석, 응원석인 레드석, 휠체어석 등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경기별로 차등 책정됐다. 브라질전은 최고 45만원(프리미엄 테이블석)부터 최저 3만5000원(3등석)까지, 파라과이전은 최고 35만원(프리미엄 테이블석)에서 최저 3만원(3등석)까지다. 휠체어석은 두 경기 모두 3만원이다.
프리미엄 테이블석은 대표팀 레플리카 유니폼과 호텔식 뷔페가 제공된다. 프리미엄 A석은 레플리카 유니폼, 프리미엄 B석은 KFA 팬아이템(후드티)이 포함된다.
KFA는 이번 10월 A매치에서 지난 주 조인식을 진행하며 대한축구협회 공식 파트너가 된 맥주 브랜드 카스와 함께 'CASS존'을 특별좌석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예매자에게는 스페셜 굿즈가 증정되며, 해당 구역 한정으로 생맥주 스테이션과 '맥주보이'가 운영된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10월 친선경기는 모두 오후 8시에 킥오프하며, TV조선과 tvN, 쿠팡플레이에서 생중계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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