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최근 K리그2 가입이 1차 승인된 파주시민축구단이 구단명 공모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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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는 오는 10월 2일까지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모를 진행한다. 명칭은 파주의 고유한 정체성을 반영하고 구단을 표현, 상징할 수 있어야 한다. 파주 구단에 관심 있는 이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1, 2차 심사를 거쳐 총 5개의 작품을 선정해 공개 투표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 다만 기준에 맞지 않는 응모작만 있을 경우 시상하지 않을 수 있다.
공모 1등에겐 농협이 후원하는 65인치 TV가 주어진다. 2등에겐 최신형 아이폰17, 3등은 최신형 로봇청소기를 경품으로 받게 된다. 가장 재치있는 댓글과 가장 많은 좋아요, 댓글이 달린 후보에겐 에어팟 프로 3세대를 증정할 예정이다. 재고에 따라 동 가격대 다른 상품으로 제공될 수 있으며, 세금은 당첨자 부담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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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열 파주시민축구단 이사장은 "구단명을 공모해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거치고 팬들과의 다양한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많은 시민이 공모에 참여해 좋은 의견을 남겨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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