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장원영에 대한 팬심을 자랑했다.
최준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원영아 사랑한다"라고 운을 뗀 후 "우주가 널위해 태동했고 지구는 널 위해 자전하고 천지는 널 위해 개벽했으며 한강은 너를 위해 흐른다"라고 전했다. 또 "삼국시대에 원영이가 있었다면 분명 널 가지고자 전쟁했을 것이며 원나라와 청나라가 우리나라에 쳐들어온 건 모두 널 탐내서였을 것이다. 원영이가 곧 인류이자 역사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함께한 사진에서 장원영은 최준희가 한 엘리베이터에 함께 서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한 팬이 "진짜 둘이 같이 찍은 줄"이라고 댓글을 달자 "아니에요"라고 대댓글을 달며 AI샷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한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 모델로 활동 중이며 난치병인 루푸스 투병으로 인해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지만, 이후 41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에는 "골반 괴사는 이미 3기를 지나고 있다더라. 결국 인공관절 결말"이라며 골반 괴사 증상을 알려 다시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최근에도 골반 괴사 상황에 대해 "괜찮아진다는 개념이 없다. 제 뼈는 그냥 썩고 있다"라고 밝혀 우려를 자아냈다. 최근에는 또 광대 성형과 눈 뒷밑트임 수술을 하는 과정을 그대로 노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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