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확 달라진 모습이 시선을 끈다.
윤후는 21일 "중간고사 #오운완"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윤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운동 후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체크 중인 윤후다.
현재 20세로, 미국 명문대학교 노스캐롤라이나에 재학 중인 윤후는 중간고사에도 꾸준히 운동을 하며 자기 관리도 놓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윤후는 여전히 귀여운 비주얼과 달리 한 층 벌크업 된 모습으로 넓은 어깨 등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함께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가운데 윤후는 지난 7일에는 윤민수와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깜짝 등장, 폭풍성장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운동기구로 가득한 윤후의 방이 공개, 특히 윤후는 50kg 벤치프레스를 번쩍 드는 등 상남자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때 윤민수는 "요즘 운동 왜 이렇게 열심히 하냐. 운동하다 허리디스크 터진 적도 있지 않냐"면서 "솔직히 미국에서 애인 만들려고 하는 거 아니냐. 미국 10대 나오는 영화 보면 수영장에서 식스팩으로 플러팅 하더라"고 물었다. 그러자 윤후는 "약간 있다"면서도 "건강을 위해서 하는 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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