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안보현이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남성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옴므 홍콩의 창간호 커버를 장식한 안보현은 몽환적인 분위기와 짙어진 카리스마로 절제된 남성미를 표현,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공개된 화보 속 안보현은 차분한 조명 아래 가을 특유의 무게감 있는 감성을 완성하고 있다. 브라운 컬러의 셔츠와 무채색 계열의 모던한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하며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매력을 동시에 드러낸 것.
또한 안보현은 절제된 동작과 깊이 있는 눈빛으로 묵직하고 차분한 무드를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흔들림 너머 흐릿하게 피어난 안보현의 얼굴과 시선은 몽환적인 인상을 극대화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고, 나른한 표정과 프로페셔널한 포즈는 안보현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최근 개봉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서 청년 백수 길구 역을 맡아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캐릭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한 안보현은 JTBC '신의 구슬', tvN '스프링 피버' 등을 통해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해 앞으로의 그의 행보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안보현의 더 많은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로피시엘 옴므 홍콩' 9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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