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권은비가 '군통령'의 입지를 확고히했다.
최근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군대 예능 출연해 줬으면 싶은 여자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권은비가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14,562표 중 1,901(14%)표로 1위에 오른 권은비는 워터밤 무대에서 매력적인 외모와 뛰어난 퍼포먼스로 워터밤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식지 않는 화제성으로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는 권은비는 최근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2위는 1,855(13%)표로 김채원이 차지했다. 르세라핌의 멤버 김채원은 과거 예능 '혜미리예채파'에서 장난꾸러기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남다른 리액션과 예능감으로 다양한 예능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김채원은 현재 데뷔 후 첫 월드 투어 일정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3위는 1,650(12%)표로 장원영이 선정됐다. 밝은 에너지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천상 아이돌로 불리는 장원영은 최근 군사학과 병영 체험하는 웹예능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훈련 후 영혼이 나간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 장원영은 이후 팬소통 플랫폼에서 촬영 후일담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 아이유, 카리나, 혜리 등이 뒤를 이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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