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결혼을 앞두고 혹독한 자기관리에 나섰다.
곽튜브는 22일 자신의 SNS에 "미라클 모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침 일찍 고강도 필라테스에 몰두하고 있는 곽튜브의 모습이 담겼다. 다가오는 결혼식을 앞두고 더욱 단단해진 몸과 날렵해진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곽튜브는 10월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부는 5세 연하로 지방에서 근무 중인 공무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곽튜브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곽튜브는 오래 전 만났던 연인과 재회하면서 결혼을 결심했다며 "내년 5월로 준비를 하고 있었다. 결혼식을 열렬히 잘 준비하다 보니까 더 큰 축복이 왔다. 제가 아빠가 됐다.그래서 세 명이 됐다"며 오는 10월로 결혼식을 앞당겼다고 밝혔다.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전현무가 맡는다.
또한 곽튜브는 결혼을 앞두고 체중 감량에도 성공했다. 지난 14일에는 "4년 만에 최저 몸무게"라며 90kg대에서 78kg까지 감량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제기된 다이어트 주사제 '위고비' 사용 의혹에 대해서는 "저는 위고비 안 하고 못 한다"고 일축했으며, 최근에는 고강도 필라테스를 다시 시작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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