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홍영기가 실제 산후 관리에 들었던 현실적인 비용을 털어놓았다.
최근 유튜브 콘텐츠 '파자매 파티'에서는 '21살 임밍아웃 눈물없이 못듣는 젊줌마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파자매 파티'에는 인플루언서인 홍영기와 산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영기는 산모들에게 관리 팁을 추천해달라는 요청에 "얼굴을 관리한다. 왜냐면 애기 낳고 나면 머리카락 엄청 빠지고 뱃살이 늘어져 있고, 얼굴도 주근깨 가득하고 기미도 올라온다"며 출산 후 찾아오는 몸의 변화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어 "그래서 아무래도 의학적인 시술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 슈링크, 써마지 이런 것들은 1년에 한 번씩은 꼭 한다"며 '시술, 수술 비용'에 "첫째 낳고 13년이 지나지 않았냐. 1억 원은 썼을 거 같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1억을 어디에 쓴 거냐'는 질문에는 "일단 피부과 시술이 100만 원씩은 들었고 최근에 코 재수술을 했는데 그것만 1천만 원 정도 들었다. 첫 수술보다 재수술이 비싸다"라며 한탄했다.
이어 "코수술한지 10년 돼가지고 실리콘이 썩을 거 같아서 바꿨다. '코수술이 10년 넘으면 실리콘이 코 안에서 이미 썩었다'는 말을 들었다. 처음 코 수술할 때도, 두 번째도 귀 연골을 넣었다"라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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