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베카가 K팝 외모 관리 시스템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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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카는 23일 "K팝과 몸무게"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솔직히 K팝에 몸담았던 시간 동안 몸무게와의 전쟁은 매우 리얼했다. 다이어트 방법이 달랐고 특정 외모나 숫자를 좇았다. 모든 것이 지속 불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땐 살을 제대로 빼는 법을 몰랐다. 근육을 키우며 건강하게 먹고 충분한 잠을 잤다. 시간이 걸렸지만(여전히 매일 배우고 있지만) 내가 얻은 가장 큰 교훈은 포기하지 말고 자신의 몸을 존중하라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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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베카는 "모르는 분들을 위해 제 그룹은 애프터스쿨 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베카는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베카는 군살 전혀 없이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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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카는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1년 팀을 탈퇴했다. 그는 고향 하와이로 돌아가 디자인 공부를 해왔으며, 최근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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