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친누나인 수지 씨가 다시 한 번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근황을 전했다.
수지 씨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초간단 스파게티를 만들어 보았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수지 씨는 "오늘은 제가 직접 만든 토마토 스파게티를 보여드리겠다"며 직접 요리하는 영상을 공유했다. 그는 스파게티 면에 올리브유와 토마토 소스를 넣어 먹음직스러운 스파게티를 완성시켰다.
이어 "스파게티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기도 하고, 다이어트할 때 큰 도움이 됐던 음식"이라고 소개했다.
수지 씨는 "양 조절에 실패해 하루 두 끼를 스파게티로 먹었는데 너무 행복한 날이었다"며 "대신 먹고 엄청 걸었다. 맛있는 걸 먹으니 운동도 기분 좋게 하고 왔다"고 덧붙이며 긍정적인 다이어트 의지를 보였다.
최근 수지 씨는 다이어트 요요 이후 운동을 재개하겠다고 선언했다.
수지 씨는 "제가 150kg에서 79kg까지 감량을 하면서 체중에만 신경을 써왔고 예쁜 옷 입고 건강해지면 되는 줄 알았다. 전 오만했다"면서 "지금 다시 100kg가 되었고 아이들과 함께 운동하면서 저는 지금 다시 바로 잡고 싶다는생각이 들었다. 또한 많은분들께서 실망을 드렸다. 죄송하다"고 고백했다.
한편 수지 씨는 지난해 8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 올케 미나의 도움을 받아 150kg에서 78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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