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을 한 후에도 아내 사랑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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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24일 자신이 개인 계정에 "요즘 마음이 참 좋습니다. 수술 후 몸도 참 좋습니다. 하지만 이젠 조금씩 가을 가을 하다 보니 감기 기운이 좀 있습니다"라며 "아내와 함께 삶이라는 여행을 하는 동안
감사와 사랑이 끊이질 않습니다. 이렇게 살아감이 감사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감사하려고 합니다. 삶의 원동력은 감사의 고백입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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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기대되는 하루하루는 잘됨이 아니라 오늘도 내가 감사로 시작할 수 있음입니다"라며 "아내한테 감사합니다. 언제나 아내가 저의 모든 것입니다"라고 박시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했다. 진태현은 지난달 24일 갑상선암 수술을 받으며 위기를 겪었지만 수술후 일주일 만에 러닝을 하는 등 건강한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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