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이엘이 '정신적 지주'로 배우 엄정화, 고현정을 꼽았다.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미경, 장소연, 이엘, 임수향이 함께하는 '다작 이루어질지니~' 특집으로 꾸며졌다.
'걸크러시'의 대명사 이엘은 "최근에 엄정화, 고현정 선배님이랑 작품을 하게 됐다. 드라마 '사마귀'에서 고현정 선배,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엄정화 선배를 만났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제가 어느덧 40대 중반이 돼서 배우로서 앞날을 고민하게 됐다. 그러던 와중에 엄정화, 고현정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엘은 "공교롭게도 두 작품 모두에서 선배님들이 여태까지 했던 화려함을 벗고 새로운 도전을 하셨다. 고현정 선배님은 연쇄살인범 연기를 하셨다. 신기하고 새려운 면을 많이 봤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새로 유튜브를 시작했다는 이엘은 "시작한지는 5년이 됐는데 일기장 같이 소소한 기록용 채널로 운영했다. 바쁘다보니 채널이 죽어있었다. 1년에 하나 올리고 그랬다. 친구들만 봤는데 이제 촬영과 편집을 도와주는 분이 생겼다. 내레이션은 제가 녹음을 한다"라며 홍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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