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해남군은 10월 16일 열릴 '2025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성공개최를 위해 실무추진단을 가동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추진단은 해남군 부군수를 단장으로 14개 실과소와 경찰, 소방, 전라남도, 대행사 등이 함께 교통과 안전, 의료, 홍보 등 분야별 세부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추진단은 대회 기간 대회장 내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의료 및 안전 부스와 해남홍보 부스 등을 설치해 관람객 안내와 위생점검, 자원봉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주말에는 수많은 관람객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임시주차장 설치와 셔틀버스 운행, 교통 통제 등 원활한 교통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대회가 국내와 전 세계 골프 팬들에게 해남군의 많은 관광과 문화자원, 특산품들을 알릴 좋은 기회인 만큼 다양한 홍보부스를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홍보부스에는 김치 홍보관을 설치하고 외국인 선수들이 참여하는 김치 버무리기 행사 등 현장 이벤트를 추진하기 위해 대회 주최 측과 협의 중이다.
대회 현장을 찾은 갤러리들에게는 해남 고구마로 만든 스틱과 식혜 등 다양한 특산품 시식 행사를 통해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벌써 해남지역 호텔 등에는 예약이 줄을 이으면서 지금까지 선수를 비롯해 830여명이 숙박 예약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명도 부군수는 "세계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해남군의 국내외 인지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10월 16∼19일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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