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억울한 일을 당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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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진짜 궁금한 거"라면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미자는 '살면서 너무 억울했던 적 있냐. 어떻게 극복했냐'는 질문에 "당연히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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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를 미워했던 애가 나에 대한 없는 말을 지어서 하고 있더라. 모두가 그 말을 믿고 있었고"라면서 "걔가 기가 세고 무서워서 그냥 그 무리 자체를 피했다"며 억울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미자는 "시간은 지나니 걔가 이상한 애고 없는 말 지어서 하는 애인 게 밝혀졌다"면서 "그래도 큰 상처가 됐다"고 털어놨다.
미자는 '왜 운전 안하냐'는 질문에는 "면허는 30대 중반에 땄는데 악셀 위치를 모른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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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전에 술 마시냐'는 질문도 있었다. 이에 미자는 "예전에는 숙취 심해서 못 먹었는데 히말라야 만나고는 출근 전날 마신다"며 웃었다.
한편, 1984년생인 개그우먼 미자는 지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미자는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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