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은퇴설에 휩싸였던 배우 서우가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26일 '안녕하 서우' 채널에는 '안녕하서우 시즌1 미국일상 3편 DJ서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서우는 "뉴욕에 한동안 비가 많이 와서 운치가 있었다. 흐린 날씨에 사람이 많이 없을 것 같아 나갈 준비를 해본다"라며 음식을 포장해 센트럴 파크로 향했다. 서우는 센트럴 파크를 산책하며 "요즘 행복해진 만큼 제 등짝이 많이 벌크업이 됐다. 등짝에 편지써도 되겠다. 그만큼 저는 이제 엄청 건강하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서우는 허드슨 강에서도 돗자리를 깔고 앉아 여유를 즐겼다. 서우는 "집에서 3분도 안 되는 거리에 허드슨 강이 있다는 건 축복이다. 떠나온 지난 수년간 저는 많이 강해지려고 노력했다. 지금은 너무 건강하니 걱정은 그만, 계속 아팠다는 얘기들이 괜찮아진 저를 오히려 더 아프게 만드는 것 같다. 새로운 저의 모습을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서우는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욕망의 불꽃', 영화 '하녀' 등에서 활약했다. 2019년 영화 '더 하우스' 이후 활동을 쉬고 있다.
서우는 2016년 "면역력이 없으니까 조금만 피곤해도 염증이 생기더라. 심지어 머리 안쪽에도 생겼다"라며 자가면역질환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또 최근 "잠깐의 배우 생활을 했던 저는 지금 너무나 다른 삶을 살고 있다"라고 밝혀 은퇴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이경실, '혼전임신' 며느리 눈치보는 삶 "기분 나빠보이면 불편, 아들 집 안 간다" -
'뼈말라'된 전소민, 볼륨감 언급에 발끈 "없다고 하지 마세요!"(지편한세상) -
유지태, '왕사남' 벌크업 후 건강 이상..."고지혈증·급성 위염·대장염까지" -
박재현, 16세 연하 전처에 강요한 '아침밥 논란'..."시부모가 직접 밥 해야겠냐" -
납치→도주→불륜→살인까지..'건물주' 하정우, 도파민 터지는 엔딩 맛집 탄생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4월 29일 전 세계 최초 韓개봉 확정 -
[공식] BTS 다음은 MLB..넷플릭스, 개막전 라이브 생중계 -
[SC줌人] 하지원, 동성女배우와 침대→처절한 복수심..본적없는 다층열연('클라이맥스')
- 1.'한화 라인업에 왜 없지?' 야구 응원 은퇴 선언, 이미래 치어리더 "섭섭하지만 뜨거운 안녕"[인터뷰]
- 2.日 언론도 머쓱 "김혜성은 마이너에서, 사사키는 메이저에서?" 팬들 비난 폭발
- 3.[속보]'트라웃 천적' 오타니 또 이겼다, 이번엔 156.6㎞ 강속구로 헛스윙 제거...WBC 이후 4타석 연속 삼진
- 4.1560억! 수아레스-베일과 동급인 유일한 아시아인...'한국 GOAT' 손흥민 여기서도 등장 'MLS 출신 역대 최고 몸값 3위'
- 5.박동원 올시즌 끝나면 FA인데 → '쌍둥이 미래' 23세 포수 바꿔놓은 한마디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