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신생팀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이 ㈜지엔티이엔지(대표이사 추상구)와 1호 스폰서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용인FC는 26일 "지역의 대표 기업인 지엔티이엔지와 스폰서 후원 계약을 통해 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도약을 위한 동반자적 협력 관계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지엔티이엔지는 용인FC의 공식 스폰서로, 구단의 다양한 홍보 채널에 기업 브랜드를 노출하게 되며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함께 나설 계획이다.
지엔티이엔지는 반도체 소재를 주력으로 하는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팹(Fab) 내 핵심 유틸리티 설비를 설계·제작·시공하고 시운전 및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상구 지엔티이엔지 대표는 기업운영과 함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 회장, 기흥구 체육회장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2024년 정부 포상 수여식에서 모란장을 수훈한 바 있다.
지엔티이엔지 측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용인FC가 K리그에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용인FC 최희학 대표이사는 "지엔티이엔지와의 1호 스폰서 후원 계약을 맺게 되어 정말 뜻깊고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면서 "이번 협약은 용인FC가 안정적이고 힘찬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지엔티이엔지의 든든한 후원에 힘입어 구단은 더욱 큰 도약을 할 수 있을 것이며, 팬 여러분께도 그 믿음에 보답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은 2026년 창단을 준비하며, 스포츠를 통한 새로운 가치와 감동을 함께 만들어 갈 스폰서를 적극 모집하고 있다.
구단은 "함께 성장하며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사회 기여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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