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손예진이 불꽃놀이로 인한 교통 대란 속 만원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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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손예진은 자신의 SNS에 "불꽃놀이 덕분에 어쩔 수 없이 지하철 타고 귀가했어요. 오늘도 극장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사람들로 가득한 지하철에 서 있는 모습. 여의도 불꽃놀이로 인해 귀가길 도로가 막히자 지하철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아우라는 감출 수 없었다. 특히 'NO OTHER CHOICE(어쩔 수 없다)'라는 영문 문구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해 상황과 묘하게 맞아떨어지며 시선을 끌었다. 팬들 사이에서는 "홍보 요정 활약까지 완벽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27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가 개최돼 수십만 명이 몰렸고 이로 인해 여의도와 마포대교 남단 인근 도로가 통제되며 심각한 교통 체증이 빚어졌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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