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보아가 9월 청룡랭킹 여자 배우부문 1위에 올랐다.
24일 종료 된 이번 투표에서 조보아는 막판 뒤집기에 성공하며 첫 청룡랭킹 타이틀을 차지했다. 최종 득표율은 45.92%를 기록했다. 끝까지 졉전을 펼친 김혜윤은 37.43%의 득표율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두 배우는 투표 마지막날 제대로 맞붙었다. 2위에 자리하던 조보아가 서서히 격차를 좁히다 투표 종료직전 한순간에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투표가 마감되며 최종 승자는 조보아로 결정됐다.
9월 청룡랭킹 여자 배우부문 상위권 순위는 1위 조보아(45.92%), 2위 김혜윤(37.43%), 3위 이혜리(3.56%), 4위 채수빈(2.87%), 5위 김소현(2.81) 순으로 마무리 됐다.
올해로 데뷔 13년 맞은 조보아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탄금'으로 오랜만에 팬들과 만났다.
'탄금'은 실종됐던 조선 최대 상단의 아들 홍랑이 기억을 잃은 채 12년 만에 돌아오고 이복누이 재이만이 그의 실체를 의심하는 가운데 둘 사이 싹트는 알 수 없는 감정을 담은 미스터리 멜로 사극이다.
조보아는 돌아온 홍랑(이재욱 분)의 이복누이 재이 역을 맡았다. 의심과 경계에서 서로의 서사와 비밀을 하나둘 알게 되며 사랑에 빠지게 되는 재이와 홍랑의 복잡한 관계는 시청자들에게 여운을 안기기 충분했다.
결혼 후 첫 작품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만큼 조보아의 팬들은 앞으로도 더욱 활발히 활동해주길 바라고 있다. 이번 청룡랭킹 투표에서도 뜨거운 팬심을 앞세워 1위를 달성했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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