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이들과 함께하는 근황을 공개한다.
29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 율희는 양소영 변호사와 함께 38년차 배우 방은희의 절친으로 출연한다.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지만 2023년 이혼했다. 세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으나, 율희는 최민환이 결혼생활 중 유흥업소에 출입하고 시부모님 앞에서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폭로, 최민환을 상대로 위자료 및 재산분할, 친권 양육권자 변경을 위한 소송을 제기했다.
율희는 "2023년 이혼 당시 변호사 상담이 너무 큰 벽처럼 느껴져 혼자 해결하려 했다"고 말문을 연다. 이어 "현재 아이들과는 면접 교섭을 통해 정해진 시간에 만나고 있다. 올해 8세 된 아들은 '엄마보다 예쁜 여자 만날 때까지 엄마가 1순위'라고 한다"고 밝힌다. 이에 MC 박경림은 "우리 아들은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엄마가 제일 예쁘다고 했는데 고학년이 되니 미의 기준이 달라졌다. 엄마 외모는 딱 평균이라고 정확하게 얘기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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