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정은혜의 엄마가 다운증후군 증상으로 인해 찐 살 때문에 악플을 받는 딸을 보며 안타까워 했다.
29일 SBS 유튜브 채널에는 '[선공개] 만약에 내가 죽으면,, 신혼 5개월 차 정은혜♥조영남에게 생긴 큰 변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정은혜 조영남부부는 다정하게 고단백 건강식으로 아침을 차려 먹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즐거운 식사시간, 확 바뀐 식단에 어머니는 "저의 고민은 늘 은혜의 살이다"라며 딸의 건강을 걱정했다.
정은혜는 사춘기 이후에 급격하게 체중이 증가했다고. 다운증후군 증상 중 낮은 기초대사량이 원인이었다.
어머니는 "저희가 인터넷 댓글로 공격 당하는 것도 은혜의 살 때문이다"라 했고 김숙은 "왜 그런 걸로 공격을 당하냐"며 의아해 했다.
김구라는 "어쨌든 남편과 같이 저렇게 건강을 신경 쓰고 있다"라며 감탄했다. 조영남은 원래 채소를 좋아하는 탓에 맛있게 식사를 했고 "살 찌는 음식 말고 이런 걸로 (식사를 하자)"고 했다.
정은혜는 "우리도 팔팔하게 건강하면서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아요"라 했고 조영남은 "100살까지 팔팔하게"라며 달달한 신혼부부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어 정은혜는 "만약에 내가 죽으면 오빠의 기분이 어떨까 싶다"며 질문했다. 조영남은 "기분이..만약 죽으면?"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혼잣말만 중얼중얼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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