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배우 겸 작가 정은혜가 살이 쪘다는 악플 탓 다이어트를 시작, 살이 빠진 모습을 보였다.
2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는 신혼 5개월 차 정은혜, 조영남 부부가 출연했다.
정은혜 어머니는 정은혜가 식단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며 "저의 큰 고민은 은혜의 살이다. 사춘기 이후 살이 급격하게 쪘다"라며 고민을 전했다. 다운증후군 증상인 낮은 기초 대사량이 체중 증가 원인이라고. 어머니는 "인터넷 댓글을 보면 살로 계속 공격을 당하고 있다"라며 가슴 아파했다.
정은혜는 이전보다 살이 빠진 모습이었다. 김숙은 정은혜를 보며 "살이 빠진 것 같다"라고 말했고 김구라도 "진짜 몰라봤다"라며 놀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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