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스포츠 플랫폼 기업 카카오VX의 스크린골프 시스템 프렌즈 스크린 퀀텀이 추석을 맞아 한가위 달빛 챌린지 대회를 개최한다.
10월 한 달간 열리는 이 대회는 전국 프렌즈 스크린 퀀텀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고급 드라이버와 퍼터, 백화점 상품권, 프렌즈 스크린 금액권 등 라운드 순위에 따라 총 4천만원 상당의 경품이 준비됐다.
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프렌즈 스크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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