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코요태 ?喚“ '너구리' 사진 작가였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김일우와 박선영의 300일 기념 사진 촬영 현장이 그려졌다. 김일우는 빽가를 사진 작가로 초청했고, 빽가는 촬영 보조 김종민과 함께 등장했다.
박선영은 "프로필 쪽에서는 ?喚 씨 사진이 유명하다"고 말했고, 빽가는 "원래 전공이 사진이다. 사진을 찍다 코요태가 됐다"고 답했다.
빽가는 중학교 때부터 사진부에서 활동하다 서울공업고등학교 사진과에 진학했다. 집안 형편 때문에 사진을 포기하고 댄서로 전향한 그는 2004년 코요태에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빽가는 'by 100'이름으로 포기했던 사진을 다시 시작했다. 그는 코요태 정규 9집 앨범 재킷 촬영을 비롯해 김종국 강원래 비 등 수많은 연예인들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농심 너구리 라면 표지 사진도 빽가가 찍은 결과물이라고.
문세윤은 "저걸 촬영했다는 게 놀랍다"고 감탄했고, 천명훈은 "빽가가 2012년 첫 솔로 앨범 재킷 사진을 찍어줬다"고 거들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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