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 축제 제46회 청룡영화상이 후보작(자) 선정을 위한 전문가 집단 및 네티즌 투표를 시작한다.
1963년 출범 이래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로 업계와 대중의 신뢰를 받아온 청룡영화상은 올해도 후보작(자) 선정을 위한 투표를 진행한다. 전문가 집단 투표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됐고, 네티즌 투표는 2일 시작된다. 두 투표 모두 오는 19일 24시까지 진행된다. 네티즌 투표는 청룡영화상 공식 홈페이지(www.blueaward.co.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청룡영화상은 전문가 집단과 네티즌 투표를 합산한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노미네이트를 결정한다.
이번 1차 투표는 최다관객상, 인기스타상을 제외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신인감독상, 남·여우주연상, 남·여우조연상, 신인남·여우상, 촬영조명상, 각본상, 음악상, 미술상, 편집상, 기술상 등 총 15개 부문에 대해 진행된다.
전문가 집단과 네티즌들의 선택을 통해 제46회 청룡영화상 최종 후보작(자)에 오를 주인공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11월 19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며, KBS를 통해 생중계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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