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예지원이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2025 할리우드영화제' 참석을 위해 1일 오후 출국했다.
예지원은 '케이데몬헌터스'로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는 갓이라는 전통적 요소와 벨벳 로브, 레오퍼드 와이드 팬츠 같은 현대적 아이템이 결합된 독창적 패션을 선보였다.
갓이 단순한 소품을 넘어, 레오퍼드 팬츠, 벨벳 코트와 극적인 대비를 이루며 문화적 혼합과 예술적 자유로움을 강조한 센스가 돋보였다.
네티즌들은 "이걸 소화하네", "예지원이니까 가능하다", "독창적인 패션센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지원은 김민종과 주연을 맡은 영화 '피렌체(감독 이창열)'로 '할리우드 영화제'를 방문한다. '피렌체'는 인생의 후반부에서 마주하는 선택과 화해의 순간을 이탈리아 피렌체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 담아내는 작품이다.
예지원은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으로 극의 결을 채울 예정이다. 김민종과는 마치 오랜 인연처럼 자연스럽고 진솔한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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