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유진이 S.E.S 활동 당시 식단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1일 '유튜브하지영' 채널에는 MBN드라마 '퍼스트레이디' 주역 유진, 지현우, 이민영이 출연했다.
하지영은 당장 공연을 앞뒀다는 지현우에게 "밥을 드시면 안 되는 건지?"라며 식단 관리에 대해 물었고, 지현우는 "카메라 앞에 서는 게 아니니까 공연은 부담이 덜 하다"라며 여유를 보였다. 이어 지현우는 유진을 보며 "저는 꾸준히 관리하는 편인데, 아예 안 드실 때도 있다. 과감하게 식단 관리를 하시더라"라고 물었다. 유진은 "저는 평소에 줄여 먹는 걸 못 한다. 그래서 작품 들어가기전에 빡세게 식단 관리를 한다"라고 답했다.
하지영은 "20대 때는 숨 쉬고 움직이기만 해도, 아무것도 안 해도 (살이 찌지 않았다)"라고 떠올렸고, 유진은 "저도 (S.E.S 활동 당시에는) 춤을 춰서 살이 매일 빠졌다. 그래서 밤낮 새벽 가리지 않고 먹었는데 아침에 붓지도 않았다"라며 공감했다.
한편 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유진이 출연하는 '퍼스트레이디'는 대통령에 당선된 남편이 장차 퍼스트레이디가 될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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