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건강상의 이유로 필리핀 불라칸 공연에 불참한다.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트와이스 멤버 정연은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트와이스 <디스 이즈 포> 월드투어 인 불라칸'(TWICE WORLD TOUR IN BULACAN) 공연에 불참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공연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실망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임을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 "항상 큰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다시 한 번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정연이 불참하는 이번 공연은 트와이스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의 일환으로, 오는 4일 필리핀 불라칸에서 열린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트와이스는 이번 투어를 통해 전 세계 42개 지역, 56회 규모의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트와이스 멤버 정연은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TWICE WORLD TOUR IN BULACAN 공연에 불참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오랜 시간 공연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실망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티스트의 건강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임을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항상 큰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다시 한번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JYP엔터테인먼트 드림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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