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슬로 조깅에 단식까지. 방송인 최화정이 몸매 유지 비결을 밝혔다.
2일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에는 '최화정이 65세에 몸매도 유지하고 무릎도 지킨 기적의 러닝법 (+전세계유행)'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최화정은 오래 전부터 슬로 조깅을 해왔다며 "체지방 연소가 빨리 된다고 하고 꽤 오래 할 수 있다. 30분 이상하면 효과가 좋다. 나는 나이가 많이 들었으니 근력 운동한다는 생각으로 한다"라고 말했다. 집에 갈 때는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을 이용해 간다고.
그런가 하면 이날 최화정은 제작진과 한강에서 라면 먹방도 선보였다. 최화정은 "이번 촬영을 끝으로 식단을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다짐했고 스태프는 "언니가 연말에 관리를 바짝 한다고, 5일인가 7일을 물만 마시고 단식을 한 적이 있다. 그런데 라디오를 하루 6시간씩 녹음하며 스케줄을 소화했다. 불과 몇 년 전 일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최화정은 "굶는다는 생각을 안 하고 보약을 먹는다고 생각했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굶는다고 생각하면 인생이 너무 힘들다. 보약 먹을 때 고기 먹지 말라고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 물만 마셨다"라며 긍정의 힘으로 단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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