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1회부터 대참사다. KT 위즈가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 1회초에 6점이나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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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오원석은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했다. 오원석은 아웃카운트 1개를 잡는 동안 5점이나 줬다. 오원석은 경기 시작 10분 만에 교체됐다.
KT는 5위 NC와 승차 없이 6등이다. NC가 143경기 70승 6무 67패 승률 0.5109를 기록했다. KT는 71승 4무 68패 승률 0.510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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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일단 한화전을 이겨놓고 NC가 마지막 경기에서 비기거나 지기를 기다려야 하는 처지다.
그런데 KT가 지면 NC는 4일 마지막 경기에 져도 순위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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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한화전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그런데 1회부터 점수 차이가 너무 크게 벌어졌다.
오원석이 시작하자마자 안타 안타 홈런을 맞았다. 0-3에서 노시환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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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이 가시기 전에 볼넷과 안타를 허용했다.
KT는 여기서 투수를 교체했다. 패트릭을 황급히 올렸다. 하지만 패트릭도 깔끔하게 막지 못했다. 안타 2개를 추가로 맞으면서 승계주자를 모두 들여보낸 뒤 자신도 1점을 더 잃었다.
수원=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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